다음은 우리다
- 마르틴 니묄로 -
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.
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.
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.
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.
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.
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.
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.
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.
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.
그 순간에 이르자,
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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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말도 안되는 몰상식의 바람은 방송사를 거쳐
독립제작진영에게로 불어 닫칠 겁니다.
이 싸움은 이제 우리의 싸움입니다.
옛날 동로마였던 비잔틴을 몰락시킨 것은 오스만투르크였지요.
그들의 최전선에 선 용병은 바로 바시바우조크란 불리던 용병이었습니다.
우리는 방송을 자신들의 도구로 삼으려는 무리의 바시바우조크 일 수 없습니다.
그렇다고 강건너 불구경일 수도 없습니다.
다음은 우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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